본문 지난 28일(금) ‘마음마실’에서는 웰빙 고구마로 시끌벅적하였습니다. 늦게 심은 탓에 크지는 않았지만 여름에 직접 심은 고구마를 캐면서 어르신들은 자라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LH서울지역본부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