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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함께 해왔던 ‘마음마실’프로그램이 17회기를 끝으로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함께 텃밭을 가꾸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했던 LH봉사단이 참석하지 못하여 더욱 아쉬웠던
‘마음마실’ 마지막 회기는 그 동안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속적인 참여를 해주신 어르신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그 동안 바쁘신 중에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주신 LH서울지역본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유쾌한 모습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