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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위해,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 이래,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저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주민이 어우러져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곁에서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