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미래산업고등학교 어깨동무 청소년 봉사단과 협력하여 스마트 교육 1기 프로그램을 총 4회기 운영하였습니다. 어르신 7명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1:1로 짝을 이루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회기에는 어르신의 스마트기기 활용 수준을 파악하고, 배우고 싶은 내용을 청소년과 함께 정리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회기에서는 사진 촬영과 저장, 문자 보내기, 앱 설치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개별 학습 파트너로서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반복 학습을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어르신은 “휴대폰은 있어도 쓸 줄 몰라 늘 답답했는데, 손주 같은 친구랑 배우니까 더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젠 사진도 찍고 문자도 보낼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내가 가진 지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계속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