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지원사업 ‘뭉쳐야뜬다’의 11월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교육 3회기, 미술활동 3회기, 요리활동 2회기 등 총 8회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리수납교육에서는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사례를 통해 정리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고, 미술활동 시간에는 간단한 그림 작업과 색채 표현 활동을 통해 개인의 감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요리활동에서는 계절에 맞는 메뉴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자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니 기분이 환기된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