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12일(수), 중계한사랑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장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뷰티 산업에 대한 흥미를 현실적인 경험으로 연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수분장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에 사용되는 전문 분장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강사의 시연을 통해 특수분장의 개념, 실제 작업 과정과 관련 자격증 등에 대해 배우고, 각자 제공받은 도구와 재료를 활용하여 ‘상처 메이크업’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실습 과정에서는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하며 진로에 대한 흥미를 확인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진짜처럼 만들고 싶어 더 집중하게 됐다”, “저는 창조하는 게 좋다는 걸 알았어요” 등의 소감을 밝히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몰입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중계한사랑 ‘꿈나라’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