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11일 조직체 연합 '행복두레'가 여름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조직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함께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이 깊어졌으며, 활동 전반에 걸쳐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조리 과정에서는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닭을 손질할 때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개수대 주변에 비닐을 설치하고, 물이 튀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청결 유지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복날을 맞아 참여자 37명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계탕과 깍두기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대상자는 식사 욕구가 있거나, 고립 가구로 우려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