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중계종합사회복지관 1층 아지트
◎ 대상 : 중계 4동 지역주민 누구나
◎ 내용 : 111년만에 찾아온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더위로 불편함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주민사랑방 아지트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지트에서는 폭염기간동안 지역주민들이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화 상영, 정기 간행물 및 도서 비치가 상시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유로운 모임과 간식 나눔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폭염 특보 기간동안 아지트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일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에 운영되오니 주민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